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울산 최초 ‘C2 하우스’ 도입한다.

블루스케치 2024.02.24 14:32:42

 

 
 
- 울산시 최초 e편한세상의 입체적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도입으로 편의성 높여
-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드포엠(dePOEM)’ 통해 입주민 생활에 쾌적함 더해 주목
- 2차 계약금(5%) 금액 지원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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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 조감도

 

 

삶의 질 향상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건설사들은 단지의 가치를 높일 다양한 특화설계를 고심하며 도입하고 있다. 실제 최근 분양 시장에는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이고 쾌적함을 더하는 설계를 통해 차별화에 나선 단지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DL건설이 서울산 일대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가 울산시 최초로 e편한세상 브랜드의 특화상품인 'C2 하우스'와 ‘드포엠(dePOEM)’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과 삶의 품격을 높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입체적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를 도입하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했다. C2 하우스는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자아실현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유즈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내력벽을 최소화하고, 가변형 벽체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e편한세상만의 역량이 집중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평면 구조다.

이를 통해 가족 취향에 맞는 다채롭고 유연한 입체공간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대형 현관 팬트리와 세탁기와 건조기의 병렬 배치가 가능한 원스탑 세탁존이 구현되는 다용도실 등이 도입돼 가족들의 주거 편의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각 방에는 난간대가 없는 와이드 창호 설치로 가구 배치가 용이해지고 개성 있는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타입 제외)를 통해 채광 및 환기성능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현관팬트리, 다양한 주방가구 수납 등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을 통해 꿈꿔왔던 내 집 앞 조경을 실현할 예정이다. 드포엠(dePOEM)은 DL과 e편한세상의 앞 글자를 딴 이니셜인 “de”와 e편한세상 조경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시적인(POEM) 경험을 함축적으로 결합한 합성어로, e편한세상의 조경 철학과 방향성을 담고 있다.

드포엠이 도입되는 단지 내에는 넓고 탁트인 오픈스페이스인 ‘잔디마당’을 비롯해 계절의 변화를 매일 체험할 수 있는 ‘계절정원’, 새로운 경험이 가득한 놀이숲인 ‘드포엠플레이’ 등이 마련되며, 팽나무, 단풍나무, 계수나무, 산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곳곳에 꾸며질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이 밖에도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로 계획하여 지상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 보행단지로 조성되며, 1.4대 1의 여유로운 주차대수를 확보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라며 “또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아이돌봄센터, 재택근무가 가능한 비즈니스룸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다채롭게 꾸밀 계획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품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는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상북(거리, 양등)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1블록 2로트 외 3필지에 지하 3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68~114㎡, 총 60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부터 여유로운 중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파격적인 금융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실제 단지는 울산 최저 수준의 3.3㎡당 평균 1천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전용 68㎡ 기준은 2억5000만원대부터, 전용 84㎡ 기준 3억2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주변 입주 단지가 5억원대(전용 84㎡기준)에 거래되는 것과 비교해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단지는 다양한 금융혜택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먼저 계약금 10% 중 2차 계약금(5%)의 금액을 사업주체가 지원한다. 또 중도금도 60%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계약자는 계약금 5%만 있으면, 향후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더불어 입주 시에는 분양가 60%기준 2년간 담보대출 이자(이자율 4%)를 추가 지원하며(일부 가구 한정), 발코니 확장비를 모두 무상으로 제공해 추가 적인 금액 발생에 대한 부담을 또 한 번 낮춘 것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입주민의 주거 편의 증진을 위해 2년간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운영도 진행할 예정이다.